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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마루
오늘의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두번째 포스팅은 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 의 골프장 사용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갤럭시 워치가 나온마당에......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 골프장 사용기를 쓰는게 ......마음에 내키지 않지만...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라 판단하여...포스팅 하겠습니다 ~ 갤럭시 s3 프론티어는 2016년 9월에 출시 된 제품인데요. 프론티어를 그냥 시계로 쓰시는 분들을 위해 골프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사진을 대충찍은점......사과 드립니다. 사진에 보시면 현재 위치와 남은거리가 표시 됩니다. 경사도도 표시가 되며.. 캐디가 알려주는 거리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정확도에는 신뢰할만하고요. 참고로 이 기능을 활용하시려면 골프존 스마트 캐디..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해서 오늘도 짬내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과 위의 사진과는 무관하지만....이렇게 비가오는날에는 라운딩을 갈수가 없기에...눈으로라도 라운딩하시라고 사진을 올립니다. 위 사진의 골프장은 안성 골프존W 입니다. ^^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저같은 골프 비기너 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도 백......................................돌이 다 보니....항상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밥도사야지... 골프비 내야지...평소에 연습장도 다녀야지... 마지막으로....공도사야지..... 저도 네이버에서 보통 로스트 볼을 구매 했습니다만.... 여기를 알고 난 후에는...공 1개당 단돈 50- 100원이라도 아끼시라는..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3개의 글을 한번에 올리니.....나름 힘이 드네요.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고민 끝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이유는....캠핑장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공유하기로 합니다. 여기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동그라미 캠핑장입니다. 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조용한 캠핑장인데요. 대부분 여기를 오시는 캠퍼들도 기본적 인 예의를 잘 지켜주시는 분들이 많아 항상 찾아가는 캠핑장입니다. 서울에서 대략 120-30 킬로 떨어져 있으며 새말 ic 로 나오면 15분정도 면 도착합니다. 동그라미 캠핑장은 아이들이 즐길 거리는 아주 아주 적습니다. 하지만 커플이나 조용한 캠핑장을 좋아하는 분이시라..
5달이 지난 후기를 쓰려니 기억이 흐릿하지만 생각을 더듬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2018. 3월 쯤 인가 2월 쯤 정도 되겠네요. 이번에는 필리핀 클락 코리아CC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코리아CC는 클락 공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에는 상당히 장점이 있고 나쁘지 않은 정도의 골프장입니다. 한국 날씨가 추울때는 골퍼들이 외국으로 많이들 나가시는데 필리핀 클락도 예외는 아니라 대부분의 골퍼들은 한국인 들입니다. 그래서인지 한국골프장을 온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한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라운딩하는 것처럼 아주 편하게 라운 딩을 할 수 있습니다. 지인의 .....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옆에는 필리핀 캐디들의 모습인데.....필리핀 클락의 캐디..
- 인천 그랜드 CC 3인 플레이로 3주 전에 다녀옴. 인천 그랜드 CC는 회원 가입을 해야 약간의 할인을 해주며 , 가격은 금요일 야간 라운딩 기준 그린피는 13-14만원 정도. 인천 그랜드는 접근성이 매우 좋아 ~ 평일 야간 라운딩 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그린의 상태는 나쁜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썩 훌륭한 편도 아니며 전체적인 시설들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NG... 접근성 하나만으로도 아주 좋은 골프장임에는 틀림없으며,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상, 중, 하 로 따지면 하쪽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럽 하우스의 식당은 맛은 괜찮은 편이며 가격은 싸지 않은편입니다. 워커힐에서 운영한다고 하니 ... ^^ 해물 덮밥 주문했는데 맛은 강하지도 않은 ...그냥 담백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주..
야간 산책등에 이어서 또 알리에서 구매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1년도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었던 물건입니다. 다른 색상을 사려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1600원정도인데 배송비가 있기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물론 해당 쇼핑몰에서 다른 용품을 구매하다가 장바구니에 끼워 넣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하나만 사려한다면?? 1년전에 딱 1200원 정도에 중국 무료배송으로 샀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가격은 그정도 수준입니다. 쓰면서 크게 문제되는 것도 없었고 딱 필요한 기능만 저렴하게 들어있는 편한 벨트였습니다. 길이 조절도 가능하고, 색상도 다양하고... 강아지가 싫어하긴 이전에 일반 도로 한가운데에서 창문밖으로 허스키가 튀어나와서 주인이 비상등을 키고 차에서 내려 강아지를 쫓아가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사고가 났을때 우왕좌왕 하게 되면 상대방과 보험사에 끌려다니게 되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비율이 이상하게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대화로 서로 잘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실 비율산정! 경험에 빗대어 보면 상대방이 50대50을 주장한 사고가 100대0으로 끝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론 50대50은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지만 상대방은 일단 크게 높히고 목소리만 크게낸다면 초보운전 첫사고의 경우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보험사 직원이 적극적으로 개입 해주지 않고 상대방의 말만 전할 뿐이라면 뭔가 억울하지만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됩니다. 그럴때 과실산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나와 유사한 사고들의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실비율 사이트 링크 http://acc..
키우는 강아지가 앞발과 뒷발 모두 검은발톱입니다. 흰발톱의 경우는 혈관이 잘보여서 혈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잘라주면 강아지도 아프지 않고 자르는 사람도 편합니다. 하.지.만 검은발톱이라면?눈으로 대충보면 어디가 혈관인지..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매번 곤란하고 식은땀이 납니다. 조금씩 나눠 자르면서 이제는 약간 감으로 이정도겠구나 하면서 자르긴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가끔 실수를 해서 간발의 차이로 혈관에 가깝거나 피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방법은 강한 빛이 나오는 후레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일반 형광등 아래랑 다르게 후레시로 발톱을 비추어보면 검은발톱이라해도 뭔가 보입니다. 약간 고동색?같은 라인이 보이는데 그부분에 맞춰서 잘라주면 그나마 편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발톱자를때마다 ..
현재 이 블로그는 두번째 블로그라서 첫번째와는 주제가 다릅니다. 여기에는 주로 강아지용품과 강아지 이야기를 따로 분리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것인데.... 첫번째 블로그와 다르게 방문자 수가 현저하게 적습니다. 첫번째 블로그는 개설한지 1주일내에 몇개 안된 글로 200정도 와리가리 했는데, 비교적 소홀한 두번째는 아직도 100궤도에 오르질 못했습니다. 확실히 강아지 관련 다른 블로그가 많고 첫번째 블로그는 좀더 이슈성 글들도 있고 제가 포스팅한 제품관련 글을 쓴 블로거가 적다보니 쉽게 검색시 상위를 차지 할 수 있어서 금세 일방문 900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애초에 둘다 기록용,취미용 블로그이기도 하고 티스토리 지식이 부족하긴 합니다. 물론 방문자수가 블로그 품질과 수익에 있어서 절대적인 비례관계는 아니라..
강아지 배변봉투를 다이소에서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봉투가 얇아서... 응가를 집을때 손에 냄새가 스며드는 느낌이 듭니다. 똥츄를 써본적도 있지만 사실 다이소 배변봉투나 저렴이 똥츄나 얇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그러다 향기나는 똥봉투, 향기나는 똥츄 같은 제품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풉백과 그린백이 나왔습니다. 풉백은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친환경 이미지의 제품입니다. 생긴것은 그린백과 동일하고 사실 약간의 가격과 봉투의 이미지 그리고 디스펜서에 고리가 있냐 없냐 차이정도고 둘다 카라비너가 있어서 자동줄이나 가방에 걸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제가 구매한 그린백인데 위의 이미지와 매우 비슷합니다. 친환경 제품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생화학 분해가 되는 성분으로 만든 봉투라고 합니다. 사용한지는 세달정도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