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과실산정, 과실 비율산정 사이트 소개

사고가 났을때 우왕좌왕 하게 되면 상대방과 보험사에 끌려다니게 되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비율이 이상하게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대화로 서로 잘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실 비율산정!

경험에 빗대어 보면 상대방이 50대50을 주장한 사고가 100대0으로 끝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론 50대50은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지만 상대방은 일단 크게 높히고 목소리만 크게낸다면 초보운전 첫사고의 경우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보험사 직원이 적극적으로 개입 해주지 않고 상대방의 말만 전할 뿐이라면 뭔가 억울하지만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됩니다.

그럴때 과실산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나와 유사한 사고들의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실비율 사이트 링크 http://accident.knia.or.kr/

각각의 상황에 따라 상세 페이지에서 좀더 정확하게 신호등과 상황, 차선 등을 추가하여 자신의 상황과 거의 유사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00%일치자료라고 보기 힘든 이유는 정확한 차의 속도, 각도, 등등 고려해야하는 것들이 더 있기때문에 "유사한 데이터"라고 생각하고 참고자료로 활용하는데 좋습니다. 간편하게 "과시비율 인정기준"이라는 앱도 나와 있기때문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교통사고는 자신이 어느정도 사고절차, 과실 등에 관한 정보와 상대방의 의사에따라 유연하게 대처해가는 자세만 있다면 서로 적당한 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거나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사고를 염두해두고 당황하지 않는 본인만의 메뉴얼 같은게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