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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남해 독일마을 '크란츠러'

호두와마루 2018. 12. 24. 11:32

오랫만에  블로그를 들어와서  끄적거리네요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경남 남해에 위치한  독일마을  '크란츠러' 라는 카페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메인 사진은 크란츠러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며  바다도 보이고 풍경은 아주 좋습니다.

겨울인지라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진 못하지만...그래도 풍경만큼은 최고입니다.

건물이 3층이며 카페 규모가 작지않아  주차장도 넓은편입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은 많진않습니다.

크란츠러의 메뉴. 실내인테리어보다 풍경위주로 사친을찍었네요
역시 아직초보 블로거라...이해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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