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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랜드cc의 두번째 후기

호두와마루 2018. 9. 2. 22:36

역시나 도착하자마자 클럽을 내리고 바로 클럽하우스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직행합니다.

식당에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러 가는길입니다.

아이스커피는 계속 리필이 되고 그늘집에서도 리필이되니 한잔 사고나서  라운딩을 시작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그랜드 cc의 첫번째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기는 카트가 백만 싣고 다닐수 있는 카트입니다. 카트비는 4만원으로 기억합니다.
 그랜드cc의 경우  전장이 짧지않아서 편한 신발을 신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랜드 cc를 두번째 가보니  역시 평지의 연속이며 그린도 어렵지않아  이제는 다시가지않을듯 합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메타세콰이아나무들이  좌우로 길게 식재되어 있어 나름 위요감을 주고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네요

하지만 그냥 평지이다보니  두번째부턴 흥미가 없어지긴합니다.

잔디의 상태는 나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듯 합니다.

접근성하나로  가게되는 그랜드cc  한번쯤은 다녀올만하다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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