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강아지 검은발톱 후레쉬
- 킴코오토바이
- 강아지 발톱자르기
- 의정부타이어
- 강아지 LED목걸이
- 강아지 검정발톱
- 강아지 안전벨트 알리
- I70
- 야간산책 야광줄
- 강아지용품 직구
- 자동차 과실비율
- 수원 스크린 골프장
- 홍진헬멧
- 플렉시 네온 리플렉터
- 양주타이어
- 강아지 안전등
- 교통사고 과실산정
- 강아지 야간산책 용품
- 강아지 안전밸트
- 강아지 야간 안전등
- 강아지 LED등
- 350st
- 플랙시 네온 리플렉터
- 강아지 검은발톱 후레시
- 다운타운350
- 티스토리 시작글
- 강아지 바르는 치약
- 골프
- 자동차 과실산정 어플
- 플랙시 자동줄
목록강아지용품 후기/정보 (10)
용맹마루
야간 산책등에 이어서 또 알리에서 구매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1년도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었던 물건입니다. 다른 색상을 사려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1600원정도인데 배송비가 있기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물론 해당 쇼핑몰에서 다른 용품을 구매하다가 장바구니에 끼워 넣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하나만 사려한다면?? 1년전에 딱 1200원 정도에 중국 무료배송으로 샀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가격은 그정도 수준입니다. 쓰면서 크게 문제되는 것도 없었고 딱 필요한 기능만 저렴하게 들어있는 편한 벨트였습니다. 길이 조절도 가능하고, 색상도 다양하고... 강아지가 싫어하긴 이전에 일반 도로 한가운데에서 창문밖으로 허스키가 튀어나와서 주인이 비상등을 키고 차에서 내려 강아지를 쫓아가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강아지 배변봉투를 다이소에서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봉투가 얇아서... 응가를 집을때 손에 냄새가 스며드는 느낌이 듭니다. 똥츄를 써본적도 있지만 사실 다이소 배변봉투나 저렴이 똥츄나 얇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그러다 향기나는 똥봉투, 향기나는 똥츄 같은 제품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풉백과 그린백이 나왔습니다. 풉백은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친환경 이미지의 제품입니다. 생긴것은 그린백과 동일하고 사실 약간의 가격과 봉투의 이미지 그리고 디스펜서에 고리가 있냐 없냐 차이정도고 둘다 카라비너가 있어서 자동줄이나 가방에 걸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제가 구매한 그린백인데 위의 이미지와 매우 비슷합니다. 친환경 제품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생화학 분해가 되는 성분으로 만든 봉투라고 합니다. 사용한지는 세달정도가 된..
원래 쓰던 플렉시 자동줄이 벌써 3년이나 되었습니다. 사실 강아지 자동줄이 쓰다보면 땅에 크게 떨어지기도 하고 강아지가 씹기도 해서 유사한 모양의 저가 상품을 사면 금방 고장이 나거나 줄이 쉽게 속에서 꼬이거나 할 수 있는데 3년간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한 플렉시 제품!.. 야간 산책을 위해서 플렉시 뉴네온 리플렉트 입니다. 강아지는 4kg인데 M을 산이유는 3년전 플렉시 컴포트 컴팩트를 구매했을 때 S사이즈는 생각보다 너무 아담한 여자의 손에 맞다는 글을 보고 손잡이를 좀 편하고 넉넉하게 잡고 싶어서 M으로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미디움 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아지의 무게외에도 그립감과 본인의 손을 고려해서 구매전 매장에서 한번 비교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사는..
야간에 산책을 하면 줄도 어두운 색이라서 잘 안보이는데,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나 뛰는 사람 눈에는 작은 강아지가 가까이 와서야 갑자기 보여서 위험할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평일에는 대부분 야간 산책을 할 수밖에 없는데, 위험에 노출된 강아지를 위해서 야광이나 빛이나오는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led빛이 목줄에서 나오는 형태라서 약간 부담스럽고 사실 목줄이 뜨겁거나 하지는 않을 테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는 약간 이상해 보일수 있어보였습니다. 물론 강아지 안전을 위해서 하는거지만, 보는이의 생각에 따라서는 그저 야간 뽐내기용인것 처럼 보여서 안좋아보일수도 있을것 같아 간단하게 하네스에 거는 것을 찾아봤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1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서 ..
원래 쓰던 샴푸는 아일오브독스였는데, 향이 좀 과하게 진한감이 없지않아 있고 그 회사것만 2통째 쓰고 있다보니 새로운걸 쓰고 싶어졌습니다.요즘 종종 비듬도 보이고 가끔 습관적으로 긁는것 같아서 순한샴푸 혹은 지루성피부에 좋은 약용샴푸를 알아보던 차에 트로피크린 샴푸를 추천받아서 구매를 했고 사는김에 크린티츠겔이라는 치약도 함께 샀습니다. 원래 치석이 전혀 없던것은 아니였지만 최근들어서 치석이 조금 생기면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료가 약간 향이 강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냄새가 미숫가루 향이나고 심지어 기호성마저 떨어뜨리는 닥터독으로 바꾼뒤로도 입냄새가 좀처럼 가시지를 않아서 양치를 더 자주 시켜도 순간만 안날뿐이였습니다. 크린티츠겔치약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냄새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가는데 아직도 모기가 있고, 산길을 다닐때가 있어서 진드기도 보입니다.저번주쯤 강원도에 갔다가 왔었는데 이전에 발라두었던 프론트라인이 한달을 넘겨버려서 약효가 다되었는지 진드기가 20마리정도는 나왔던것 같습니다. 강원도는 더 춥고 해서 모기도 별로 없었는데 산속이라서 그런지 진드기가 바글바글 합니다. 간단하게 여름 산책용으로는 스프레이 타입을 뿌리지만 이렇게 강아지와 산으로 가는 일이 많아질 계절이 오면 프론트라인을 합니다. 때마침 프론트라인이 없어서 이번에는 리펠러를 구매해 보기위해서 다른 약국을 찾았습니다. 원래 종종 가던 약국에는 리펠러를 판매하지 않아서 다른 약국에 가서 "리펠로 주세요"라고 잘못 발음했는데 정말로 리펠로를 주었습니다. 건성으로보고 속으로 "아 리펠러 스팟온 표..
요즘 강아지에게 먹이고 있던 오리목뼈가 다 떨어져가서 새로운 껌을 주문하려고 오랜만에 쇼핑몰을 둘러보았습니다.오리목뼈나 도가니, 닭발 등을 주면서 확실히 약간 치석이 제거된듯 하긴한데 입냄새는 여전했습니다.양치질을 더 자주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생식재료를 건조한걸 간식으로 주다보니 먹을때는 꼭 기름냄새랑 약간 꾸리꾸리한 냄새가 입에서 나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먹다보니 오리 다리뼈같은게 여기저기 조각조각이 널부러져있어서 밟을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이전에 사슴정강이나 사슴뿔 등을 사서 간식으로 준적이 있는데. 정강이는 겉에 있는 약간의 살코기(?) 같은 부분만 먹고 즐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약간 냄새가 진하게 나서 불편했습니다. 사슴뿔이 딱 좋았는데 취향이 아니였는지 입만대고 먹지를 않았..
원래 강아지용 바리깡이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만큼 털이 잘 잘리지 않았습니다. 오일이 문제인가 싶어서 오일도 잘넣어가며 관리를 했지만 실패하고, 충전문제인가 해서 완충해놓고 써도 잘 안잘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약 3개월(?) 전쯤 강아지용 클리퍼 혹은 바리깡이라고 하는 걸 알아보다 rk2가 괜찮아보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쿠폰사용과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5~8정도 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일단 그전에 있던 게 너무나도 안 좋은 거였기 때문에 rk2 제품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소음도 그 정도면 충분하고 진동도 딱히 문제 될 만큼도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잘 깎인다는 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털이 씹혀서 누가 털을 잡아당기는 것처럼 아팠을 텐데, 이렇게 성능 차이가 나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
우리집 강아지를 키우던게 벌써 3년이나 되었으니 한 2년 반정도쯤이었나, 그때 처음 펫버킷을 알게 되었습니다.후기도 1~2개 뿐이였고 전세계로 무료배송을 해준다는 사실이 다소 미심쩍었으나 2주가량의 시간이 지난뒤 정말로 우리집으로 하트가드가 왔었습니다. 그때와 달라진것은 한국어 서비스가 엄청나게 좋아졌고, 심지어 한국어 CS블로그나 담당자가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이제는 홈페이지가 다 잘되어 있어서 그냥 주소넣고 주문하고 어렵지가 않습니다. 무료배송은 20달러 이상의 제품구매시 적용인데 사실 보통 일반적으로 사는것만 장바구니에 넣어도 20은 금방 넘어서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하트가드를 많이 샀는데 요즘에는 거의 표지까지 동일한 하트웜도 있어서 자주 사진않게 되었습니다. 하트가드 대신 ..
구매는 대략 6개월전인가?? 꽤 써본 사용후기입니다. 원래쓰던건 흔한 슬리커와 양사이드의 촘촘함이 다른 일자빗, 눈꼽빗 외의 몇개 정도였는데, 죽은털을 빼는 슬리커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침 작년부터 중형견 식구가 하나 늘어서 큰빗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중 퍼미네이터보다 저렴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갖춘 쉐이드 킬러와 쉐이드 마스터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소셜에서 할인할때 구매를 해서 두개를 합쳐서 2만원이 넘지않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왼쪽의 망치같이(?) 생긴게 쉐드 마스터 shed master라고 적혀있고 오르쪽이 쉐드 킬러 shed killer로 사실상 퍼미네이트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의 퍼미네이터는 일단 상표명이 퍼미네이터이고, 쉐드킬러와는 다르게 엄청 종류가 다양합니..